045 = 23년 9월 본문
한동안 안했던 크로키를 다시 해보려고 한다..
오랜만에 하니까 선 쓰는게 어렵구먼
좀더 체계적으로 스터디를 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,
우선은 선 쓰는데 익숙해지기 위해서 손풀기로 습관적으로 그림을 그리고
공간이 느껴지도록 신경을 쓰다가
움직임에 대한 이해하기로 넘어가고자 한다!
세부적인 디테일은 조금 뒤로 미뤄야지..
오늘은 공간이랑 근육이 당겨지는 느낌을 느끼려고 하면서 그렸다.
(+9월 내내 추가할 예정!)
피곤해서 하는데 의의를..
군더더기 없이 동세를 잘 표현하는 선을 긋고 싶다
틈새크로키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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