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2일차 동세크로키 본문
그리는데 뜻대로 안되니까 발암...........
뻣뻣한 그림을 부드럽게 하려는 훈련인데,
단순하고 최소한의 선만 쓰려는게 어렵다. 최소한의 선만으로 부드러운 동세와 입체감 둘다
표현해 내는 사람들 너무 존경스럽다.
오늘 내에 더 그리면 수정해야지.
이틀동안 그림을 못그렸는데, 포켓몬 고 하러 나갔다..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오 발암!!
확실히 여자몸 그리는게 남자보다 훨씬 쉬운 거 같다.
그리면서 답답한 느낌은 좀 가라앉음.
곡선이 많아서 그런가?
확실히 속도도 빨라진듯. 여자라 그런가?! 오늘은 여기까지해야지.
포즈 참고 사이트 proko
http://www.proko.com/poses-for-artists-laura/
'그림 > 크로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0207 디바-하나 연스으으읍 (0) | 2017.02.07 |
---|---|
005일차 크로키 (0) | 2017.02.05 |
004일차 동세크로키 (0) | 2017.02.01 |
003일차 동세크로키 (0) | 2017.01.28 |
001일차 동세크로키 (0) | 2017.01.25 |
Comments